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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이 가장 많이 수출되는 국가는 2025년 한국 식품의 미국 수출액이 18억 달러(약 2조 6,541억 원)를 돌파하며 중국, 일본을 제치고 수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자류와 라면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직접 해 먹는 한식 레시피가 미국 SNS에서 유행하고 있다는데, 한국 자취생들의 소울푸드인 계란장과 한국의 대표 겨울 간식 중 하나인 군고구마가 대표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한식이 K푸드라는 이름으로 유행이 되어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봅시다.

 

계란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카카오페이 >
< 출처 : 카카오페이 >

 

 

1. 미국 자취생도 사로잡은 마약에그

반숙 달걀을 간장과 대파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담가 숙성하는 한국식 달걀장이 미국 SNS에서 마약 에그(Mayak Eggs)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출처 : 틱톡(@courtneycook, @chelsalazkani, @two.plaid.aprons) >

 

한국에서 중독적인 음식에 비유적으로 붙이는 마약을 그대로 발음한 명칭인 Mayak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한국에서는 중독적인 음식을 이렇게 부른다는 문화까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반숙 달걀을 양념장에 담그는 조리법을 강조하는 짧은 영상들이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 불을 거의 쓰지 않고 몇 시간만 냉장보관하면 완성된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 뉴욕 직장인들의 가성비 점심이 된 군고구마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 시내에 한국식 군고구마 기계가 등장해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출처 : 인스타그램(@mattperson, @chowchowgrubz, @snickolas) >



군고구마가 뉴욕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건 달콤한 냄새와 더불어 매력적인 가격도 한몫했는데, 패스트푸드 세트 메뉴하나에 15달러(약 2만 원)를 지불해야 하는 뉴욕 거리에서 개당 2달러~3달러 수준의 군고구마가 저렴하면서도 배부른 한 끼 식사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하기까지 하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집에서 군고구마를 만드는 조리법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한인마트에서는 고구마 묶음이 진역대에 올려놓기 무섭게 금방 동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SNS를 통해 군고구마가 설탕을 찍어 먹지 않아도 캐러멜 같은 단 맛이 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감자튀김처럼 군고구마를 사이드메뉴로 판매하는 현지 레스토랑도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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