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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인 1인입니다. 2009년에 청약통장을 만들고 매달 10만 원씩 내서 약 1,600만 원을 가지고 있는데, 몇 차례 청약에 도전해 봤지만, 가점이 낮아서인지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청약통장을 포기하려니 아깝습니다. 그래서 청약을 포기하고 작은 아파트 한 채를 사려고 합니다. 아파트 구매와 별개로 청약통장을 계속 가지고 있을지, 아니면 해지할지 고민됩니다. 해지하면 당장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평생 한 집에서 살 생각은 아니라 계속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이 부족하지 않다면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제도와 상환은 바뀔 수 있습니다. - 지금처럼 매월 10만 원씩 납부합니다. - 비규제지역, 추첨제를 공략합니다. 1)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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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