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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찍히는 숫자 그대로의 금리를 명목금리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예금, 적금, 대출 금리는 모두 명목금리입니다. 여기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금리를 말합니다. 명목금리나 실질금리가 뭐가 다른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카카오페이 >
< 출처 : 카카오페이 >

 


Q. 은행 적금 금리가 연 5%라고 할 때, 이 5%처럼 겉으로 표시된 금리를 무엇이라고 할까?

① 실직금리       ② 명목금리       ③ 시장금리       ④ 복리금리

 

 

 

1. 명목금리

통장에 찍히는 숫자 그대로의 금리를 명목금리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예금, 적금, 대출 금리는 모두 명목금리입니다. 그런데 명목금리에 따라 통장의 숫자가 변하는 동안, 물가도 함께 변합니다. 명목금리는 통장에 찍힌 숫자의 증가를 보여주지만,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나 가치의 변화를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구매력의 변화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실질금리입니다.

 

 

2. 실질금리

실질금리는 물가가 오르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아주 높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저축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1,000원을 예금해 이자 50원을 받는 동안 컵라면 하나의 가격이 1,000원에서 1,100원으로 오르면, 더 이상 컵라면을 살 수 없게 됩니다.

 


현명한 금융 생활을 위해서는 명목금리와 실질금리를 둘 다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질금리가 낮거나 마이너스일 때는 현금을 쌓아두기보다는 실물 자산이나 투자 상품으로 구매력을 방어하고, 반대로 실질금리가 높을 때는 소비를 미루고 저축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식으로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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