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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지 않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2주 안에 민증을 가져오면 다시 계산을 해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번거로운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다운로드하면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같이 한번 모바일 주민등록증 다운에 대한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바일 민증은 뭐가 다를까?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면서 은행, 공공기관,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발급할까?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비치된 일회용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없지만 스마트폰 기기를 바꾸면 재발급하기 위해 다시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만약 가지고 있는 실물 주민등록증에 IC칩이 내장돼 있다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접촉시켜 그 자리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더라도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이 있다면 바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더라도 사용하던 실물 주민등록증 역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C칩 내장 주민등록증 >
2025년 민증을 처음 발급받는 사람(2008년 출생자)부터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기존 보통의 실물 주민등록증 소지자가 IC칩 내장 민증을 발급받으려면 재발급 비용 5천 원을 내야 받을 수 있습니다.
3. 어떻게 사용할까?
지금 실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편의점이나 술집, 본인확인이 필요한 은행, 관공서 등 언제나 가능합니다. 내 휴대폰으로 은행 등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내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된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QR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4.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까?
주민등록증이 있는 만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약 2달간은 세종, 강원 홍천, 경기 고양, 경남 거창, 대전 서구, 대구 군위, 울산 울주, 전남 여수ㆍ영암 등 9개 지자체에서만 시범 운영합니다. 행안부는 이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1대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고, 3년마다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기기를 잃어버렸다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콜센터 등에 신고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신분증 소개, 이용안내, 발급안내, 도난/분실 신고 등 제공
www.mobilei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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