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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1962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 유통업체가 대도시 중심으로 분포했는데, 월마트는 중소도시 소비자를 핵심 고객으로 매장을 세워 커간 마트 유통업체입니다. 미국의 월마트는 어떤 기업인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마트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카카오뱅크 >
< 출처 : 카카오뱅크 >

 

 

 
 

< 오늘 파헤쳐 볼 기업은? >

① 기업명 : 월마트(Walmart, WMT)
② 산업 : 유통, 소매
③ 대표이사 : John Fuurner
④ 시가총액 : 약 1,491조 971억 원
⑤ 나스닥 상장일 : 2025. 12. 09
⑥ 현재 주가 : 128.00달러
⑦ 애널리스트 목표가 : 평균 124.40달러(현재 주가 -2.81%)

*206. 2. 04. Investing.com 기준

 

 

1. 월마트는 어떠 기업일까?

1) 저렴하게, 많이 판매합니다.

월마트의 핵심 전략은 매일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국 슈퍼마켓보다 평균 약 10%~20% 싼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마진을 낮추는 대신 고객 수와 매출에 집중한 것인데 언제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방문 빈도를 늘렸습니다. 월마트는 미국 전역에 약 1만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합니다. 직원 수는 200만 명 이상입니다. 월마트의 1년 매출은 1,000조 원은 넘는데, 전 세계 기업 중 매출액 1위의 자리를 12년째 지키고 있습니다. 매장 형태도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슈퍼센터가 있습니다. 대형 할인점과 식료품점을 결합한 매장으로 일상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판매합니다. 규모가 작은 매장도 있습니다. 디스카운트 스토어, 네이버후드 마켓은 면적이 작고 운영 비용이 낮습니다. 중소도시와 외곽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최근에는 이커머스 사업에도 뛰어들며 온라인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합니다.

2) 유통 혁신으로 비용을 줄입니다.

월마트는 창업 초기부터 자체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물류센터와 전용 운송망을 직접 만들었는데, 대량 상품을 빠르게 매장으로 공급했기 때문에 재고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비용 또한 낮췄습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이유입니다.

 

 

2. 이제 월마트는 기술 기업이다?

2025년 12월, 월마트는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나스닥에는 기술주가 모여있는 만큼, 월마트가 기술 기업으로 바뀌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1) 광고 사업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월마트는 광고 사업인 월마트 커넥트를 운영합니다. 온ㆍ오프라인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랜드와 판매자에게 광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월마트 이커머스 이용 고객이 늘면서 광고 수요도 증가했는데, 월마트 커넥트의 연간 매출은 약 40억 달러 수준입니다. 마진이 높아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2) AI를 적극 도입합니다.

월마트는 날씨 변화, 지역별 이벤트, 판매 패턴 등을 AI로 분석해 제품 수요를 예측합니다. 이는 물류센터와 매장 발주 시스템에 연동되는데, 제품 판매 속도에 따라 발주량이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이 덕분에 폐기되는 제품량을 줄이고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가격을 실시간으로 조정합니다. 경쟁사 가격, 매장별 재고, 판매 속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데, 상품ㆍ매장별 권장 가격을 매깁니다. 같은 상품이어도 매장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A매장에서 B상품이 잘 안 팔린다면 AI는 즉시 A매장에서 B상품의 가격을 낮춰 판매하라고 지시합니다.

 

 

3. 월마트의 경쟁자는 누굴까?

가장 큰 경쟁자는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프라임 멤버십을 제공하며 빠른 배송, 콘텐츠, 클라우드 등을 결합한 강력한 온라인 생태계를 구축했는데, 월마트보다 고수익 사업이 많아 수익성이 좋습니다. 특히 온라인 주문이 늘수록 아마존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데 월마트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온라인 사업을 확장할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코스트코도 있습니다.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코스트코 역시 상품 마진을 최대한 낮춥니다. 연회비 기반 멤버십으로 수익을 확보합니다. 이 덕분에 더 싸게 팔 수 있고, 소비자 충성도도 높은데, 월마트보다 상품 종류도 적어 재고 관리도 더 쉽습니다. 반면 월마트는 식료품 중심의 매장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온라인 주문 관리까지 매장에서 함께하는 만큼 비용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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