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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귀 질환자가 50만 명이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이런 희귀 질환에 필요한 약은 너무너무 비싸서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그런데 말기 혈액암 환자들에게 그림의 떡이었던 치료제 킴리아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환자가 부담할 비용이 5억 원에서 600만 원 아래로 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름 제약사 연간 비용 적응질환 졸겐스마 노바티스 212만 5000달러(약 26억원) 척수성 근위축증 조킨비 아이거 바이오 파마슈티컬스 103만 2480달러(약 12.7억원) 조로증 다니엘자 와이-맙스 테라퓨틱스 97만 7664달러(약 12억원) 재발 불응성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마이알립트 엠리 88만 9904달러(약 11억원) 희귀 체지방 장애인 전신성 지방이영양증 럭스터나 노바티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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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