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보

다이소 - 약도 판다.

머니지 2025. 3. 9. 08:46
반응형

전 국민이 항상 가는 곳이 있습니다. 다이소. 말 그대로 다 있소라는 의미로 말들을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다이소에 진짜 다 있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어떤 물건이 필요하면 다이소를 가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문구가 필요하면 문방구를 갔고, 주방용품이 필요하면 마트를, 공구가 필요하면 철물점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은 약도 판매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슬로건이 있듯 약은 처방과 약사를 통해서가 아니어서 약간 걱정스러움이 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판매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카카오페이 >
< 출처 : 카카오페이 >

 

 

1.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논란입니다.

다이소가 전국 200여 개의 매장에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오메가 3와 루테인 등의 건기식이 다이소 정책에 따라 3천 원~5천 원에 판매되는데, 약국 기준 일반 건기식의 한 달 분량 가격(2만 원~3만 원대)과 비교하면 최대 1/6 수준입니다.

 

다이소 건기식이 저렴한 이유는 소포장과 단일 성분 때문입니다.
약국에선 수개월 치를 한꺼번에 판매하지만, 다이소는 1개월 치 소포장으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또, 여러 성분을 조합한 프리미엄 건기식과는 달리, 비타민Bㆍ밀크씨슬ㆍ루테인 등 단일 성분으로 제조해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절약하고, 유통 과정을 간소화한 것도 가격을 낮추는데 한몫했습니다.


저가 건기식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약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약사들은 약국과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성분과 함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제약사가 마치 동일한 제품을 다이소에 더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처럼 마케팅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일양약품은 판매 시작 닷새만인 지난 28일 다이소에서 건기식 판매를 중단했고, 대웅제약과 종근당도 판매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파국으로 끝난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협상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선 원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광물 협정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받아들이지 않아 설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결국, 회담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종료됐고, 예정되어 있던 공동 기자회견과 광물협정 서명식도 취소되었습니다.

 

< 광물협정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ㆍ재정 지원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요구한 협정입니다. 해당 협정의 핵심 내용은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광물 개발을 통해 얻는 수익 중 50%를 양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기금에 적립하고, 이를 우크라이나 재건에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광물 협정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려고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요구대로 협정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협상에서 빠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둘 사이의 의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자, 협상은 파행으로 치달았고,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중단하고, 정권 교체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강한 압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4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광물협정 서명이 준비됐다는 서한을 전달했는데 회담 당시 상황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공중ㆍ해상 휴전 의향도 밝혔습니다.

 

 

3.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4일, 국내 3대 대형마트 중 하나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 기업회생 >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법원의 지원을 받아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과정입니다. 홈플러스는 3개월 안에 빚 상환 방안을 포함한 정상화 대책을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유는 납품대금 정산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홈플러스는 내수 경기 침체와 시장 경쟁 심화로 연간 약 2,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대출까지 어려워지면서 선제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입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와 관계없이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같이 보면 좋을 포스팅 

 

자동차세 지금 내면 세금 깎인다.

연 초가 되면 내야 할 많은 세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자동차세가 있는데 이 자동차세는 일반적으로 일 년에 두 번인 6월과 12월에 나눠서 냅니다.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일 년 치의 자동

money-ssalon.com

 

철강업계 비상! - 한국도 예외 없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의 이익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이 슬로건처럼 다른 타 국가들에게 관세에 대해 칼을 들었습니다.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에도 예외는

money-ssalo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