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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AI 랠리가 계속될까? 올해 미국 증시 투자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의 돋보기 요약 >
① 미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② AI로 실제 수익을 내는 기업들을 주목합니다.
③ 관세 판결 등 변수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 낙관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1) S&P 500, 앞으로 더 오를까?
모건스탠리는 향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가 7,800까지 오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보다 약 12% 높은 수준입니다. JP모건도 2026년 연말에 S&P500 지수가 7,500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지금보다 8% 이상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2) 4년 연속 강세장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S&P500 지수는 3년 연속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24%, 2024년에는 23% 상승했고, 2025년에도 18%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ㆍ금융 채널 CNBC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내년 S&P500 지수의 평균 목표치는 7,629로 나왔습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1.4% 높습니다.(2026.01.03. 기준)
3) 경제 상황과 정부 정책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3분기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3%로, 최근 2년 사이 가장 높았습니다.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 실적과 주가도 꾸준히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원하는 트럼프 계좌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호재입니다. 이 계좌의 돈은 S&P500 등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2. 실제 수익을 내는 기업이 주목받습니다.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골드만삭스리서치는 전 세계 AI 시장의 설비투자액이 5,270억 달러(약 7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올해 투자액인 3,940억 달러(약 568조 원)보다 33.75%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만, AI 투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관련 기업 주가가 곧바로 오르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의 관심이 AI 인프라에서 수익화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AI 칩을 만드는 엔비디아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냉각장치 제도 기업 등이 주목받았다면, 앞으론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AI로 실제 수익을 내는 기업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처럼 AI 모델과 크라우드를 결합해 매출을 늘리는 플랫폼 기업이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체 AI 모델을 가지고 있고,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로 AI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3. 낙관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같은 긍정적인 소식이 이미 현재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정책, 금융 규제 완화, AI 기술 도입 기대감이 이미 현재 주가에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의 트럼프 상호 관세에 대한 판결도 변수입니다. 만약 상호 관세가 위법으로 판단되면, 불확실성이 커져 증시가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판결 이후 관세율이 낮아지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더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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