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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 2027년부터 증원됩니다.

머니지 2026. 2. 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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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내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인원은 새로운 전형으로 뽑을 예정인데, 앞으로 대학 입시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데 의과대학을 생각하는 분들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대생 증원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카카오뱅크 >
< 출처 : 카카오뱅크 >

 

 

1. 얼마나 더 뽑을까?

올해 전국 의대 입학 정원은 3,058명입니다. 내년에는 490명을 더 뽑는데, 2028학년도~2029학년도에는 2026학년도 대비 613명을 더 모집합니다. 2030년에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각각 100명씩 인원을 뽑을 예정인데, 이에 2031학년도에는 의대 신입생이 2026학년도 대비 813명 더 많아지게 됩니다.

 

2. 어떤 대학 정원이 늘어날까?

모든 의대의 정원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늘어난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이 전형은 서울을 뺀 전국 32개 의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지역의사전형으로 뽑히면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의사가 된 후 10년 동안 그 지역에서 무조건 의사로 일해야 합니다. 공공의대 역시 졸업 후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필수로 근무해야 합니다.

 

 

3. 왜 늘리는 걸까?

정부에서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037년에 부족해질 의사 수를 4,724명으로 잡았는데, 이 중 약 75% 인원을 5년 동안 더 뽑는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전부 뽑으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봐 정원을 점점 늘린다고 합니다. 의사들의 입장은 다릅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인원을 더 뽑으면 교육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의료 환경과 제도를 먼저 재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4. 다른 입시에도 영향을 줄까?

당장 내년에 더 뽑게 될 490명은 서울대학교 자연 계열 입학 정원의 약 25%입니다. 최상위권 학생이 의대를 선호하는 만큼, 다른 전공의 합격 점수도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진학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역의사전형으로 지원하려면 그 지역 고등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서울권 학생들이 근처 경기도나 지방으로 고등학교를 옮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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